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4	2월 25일, 목	김장환 엘리야	476	2010-02-25
123	길 잃은 영혼을 쫓으라! +1	김장환 엘리야	475	2011-04-01
122	12월 16일 목, 히브리서 9장 ~ 11장 :: 용서받은 이유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5	2010-12-16
121	11월 17일, 로마 10-12장 :: 변화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 사람이 바로 산 제물이며 영적 예배자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5	2010-11-17
120	11월 5일 금, 요한 19-21 :: 우리는 늘 주님을 배반하고 부인하나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75	2010-11-05
119	7월 7일, 수	김장환 엘리야	475	2010-07-07
118	마음의 겸손함!	김장환 엘리야	475	2009-12-03
117	12월 7일 화, 데살로니가전서 3장 ~ 5장 :: 빛의 아들들은 오직 깨어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74	2010-12-07
116	기다림	김장환 엘리야	474	2010-09-13
115	5, 18, 화	김장환 엘리야	473	2010-05-18
114	그냥 친구, 진짜 친구 +1	김장환 엘리야	473	2010-01-31
113	☆ 톨스토이 10訓 ☆	김장환 엘리야	473	2009-10-17
112	5월 26일, 수 +1	김장환 엘리야	472	2010-05-26
111	3월 4일 금, 여호수아 18-20장	김장환 엘리야	471	2011-03-04
110	하느님의 거장 - 약한 인간들!	김장환 엘리야	471	2010-10-19
109	7월 26일, 월	김장환 엘리야	471	2010-07-26
108	7월 8일, 목	김장환 엘리야	471	2010-07-08
107	3월 13일, 토	김장환 엘리야	470	2010-03-13
106	소원	김장환 엘리야	470	2009-11-17
105	2011년 2월 23일 신명기 23장 ~ 25장 :: 가난한 자들이 하느님께 도움을 호소할 때 하느님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69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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