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	2월 18일, 목	김장환 엘리야	440	2010-02-18
43	3월 19일 토, 삼상 18-20장	김장환 엘리야	438	2011-03-19
42	10월 1일 금, 나훔 1- 3장 :: 보복, 진노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 보복과 진노까지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38	2010-10-01
41	9월 14일 화, 에스겔 41-43장 : 하나님의 관심은 성전과 예배의 회복을 통해 그 백성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8	2010-09-14
40	4월 19일, 월	김장환 엘리야	438	2010-04-19
39	두려움은 이제 그만	김장환 엘리야	438	2010-01-05
38	2월 17일 목, 신명기 3-5장 :; 하느님의 말씀은 읽으면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7	2011-02-18
37	1월 11일 화, 출애굽기 8장 ~ 10장 :: 세상이 더 어둡게 느껴지십니까? 우린 빛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7	2011-01-18
36	5월 11일, 화	김장환 엘리야	437	2010-05-11
35	하느님의 거장 - 약한 인간들!	김장환 엘리야	436	2010-10-19
34	7월 17일, 토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7-17
33	5월 25일, 화 +1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5-25
32	동기가 중요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3-13
31	1월 5일 수, 창세기 15장 ~ 17장 :: 불순종의 열매까지도 품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5	2011-01-05
30	꼭 이렇게 해주세요.	김장환 엘리야	435	2010-10-07
29	7월 10일, 토	김장환 엘리야	435	2010-07-10
28	12월 22일 수, 요한일서 1장 ~ 2장 :: 빛가운데로 행하는 일은 죄인임을 고백하고 용서함을 받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433	2010-12-22
27	1월 28일, 목	김장환 엘리야	433	2010-01-28
26	감사와 복음	김장환 엘리야	432	2011-02-02
25	1월 2일 토	김장환 엘리야	432	2010-01-02

첫 페이지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끝 페이지

로그인

로그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