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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뜨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 눈이 뜨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눈이 뜨인 사람, 안 뜨인 사람이다.

    정치 경제 인문학 분야에서도 눈 뜨인 사람이 있다.

    눈이 뜨인 사람은 분명 다르다.

    같은 일을 하지만 보는 것에서 시작해 생각, 처신, 사람됨이 다르다.

    그들은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다르게 그리고 새롭게 일을 해낸다.


    “이 세상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평범이다.

    우리가 자기계발을 하지 않아 평범해진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현대무용의 개척자 마사 그레이엄


    어떠한가? 지금 당신은 자기분야에서 눈이 뜨여 다르게 새롭게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계발을 하지 않아 그 일이 그 일인 평범 그 자체인가?

    만약, 게으름 때문에 평범하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우리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예수신앙인 일 진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 예수신앙인의 눈이 뜨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신앙인의 눈이 뜨인 사람들은 자족, 감사, 평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나, 에벤에셀(과거)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기 때문이다.

    둘, 임마누엘(현재) 오늘 도우시는 하나님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셋, 여호와이레(미래) 장차 도우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먼저 보기 때문이다.


    친구들이여!

    예수 신앙인으로 눈이 열려져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이레의 고백으로

    혼탁한 세상을 비범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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