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05, 2012-05-01 21:44:25(2012-05-01)
-
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내가 걸어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내 삶의 시험이 이유는 모르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이 주님의 뜻이죠
나의 인생은 당신이 만드셨죠
당신을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며
나도 그렇게 날수 있을꺼야
그러나 날개를 달아주는 건
당신뿐이죠 날 이끄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순종해
주님 의지해요
- You know better than I
이집트왕자 중에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64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0-11-02 | |
1163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0-12-28 | |
1162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0-12-30 | |
1161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1-04 | |
1160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3-05 | |
1159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4-11 | |
1158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5-10 | |
1157 | 김장환 엘리야 | 465 | 2011-06-04 | |
1156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09-10-17 | |
1155 |
공의의 근원
+1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09-11-06 |
1154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09-11-07 | |
1153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0-01-26 | |
1152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0-07-13 | |
1151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0-10-06 | |
1150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1-03-18 | |
1149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1-04-16 | |
1148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1-04-23 | |
1147 | 김장환 엘리야 | 466 | 2011-06-06 | |
1146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01-23 | |
1145 | 김장환 엘리야 | 467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