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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79, 2012-01-19 08:07:00(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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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삶,
즉 영혼의 집이 있으니
근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집은 그저 주님을
신뢰함으로써 들어갈 수 있다.
Jesus tells us we have no need to be anxious,
for there is a divine life, the true home of the soul,
that we can enter simply
by placing our confidence in Him.
-Dallas W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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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사를 통틀어 모든 영혼들은 의미와 목적을 갈망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격에서만 얻을 수 있는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 영과 혼의 평화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저희 것이 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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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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