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수에게 미치자!
  • “어떻게 믿어야 잘 믿을 수 있습니까?”
    “물에 빠지듯 풍덩 빠져 믿으십시오. 크리스천 오장치 짊어지듯 믿으십시오.”
    이것이 어느 한국 성자의 대답이었다.
    사도 바울은 자기는 예수를 위해 미친다고 고백했다.
    사도행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이었다.

    “미치자. 크게 미치자. 예수를 위해 미치는 것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이 이용도 목사의 표어였다.

    열광적이 아니고는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코카 콜라의 사장은 “내 혈관에 흐르고 있는 것은 내 피가 아니고 코카 콜라다.”라고 했다.
    공산당은 미친 사람들이다.
    오늘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이런 정열이 없다.
    쇼 윈도우 속에 진열해 놓은 마네킹 같은 종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64 愛德 1016 2006-11-02
463 김진현애다 1016 2007-02-20
462 愛德 1017 2006-10-11
461 김문영 1017 2012-01-31
460 김진현애다 1019 2007-02-27
459 愛德 1020 2006-09-06
458 愛德 1020 2006-11-17
457 愛德 1021 2007-01-10
456 김장환 엘리야 1021 2011-06-20
455 愛德 1024 2006-10-18
454 愛德 1024 2006-11-07
453 김진현애다 1025 2007-03-29
452 김장환 엘리야 1026 2011-10-01
451 김진현애다 1027 2005-04-23
450 愛德 1028 2006-12-02
449 김장환 엘리야 1028 2011-08-22
448 김장환 엘리야 1029 2011-08-04
447 김진현애다 1030 2005-06-29
446 愛德 1030 2006-12-15
445 愛德 1032 2006-06-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