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수에게 미치자!
  • “어떻게 믿어야 잘 믿을 수 있습니까?”
    “물에 빠지듯 풍덩 빠져 믿으십시오. 크리스천 오장치 짊어지듯 믿으십시오.”
    이것이 어느 한국 성자의 대답이었다.
    사도 바울은 자기는 예수를 위해 미친다고 고백했다.
    사도행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이었다.

    “미치자. 크게 미치자. 예수를 위해 미치는 것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이 이용도 목사의 표어였다.

    열광적이 아니고는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코카 콜라의 사장은 “내 혈관에 흐르고 있는 것은 내 피가 아니고 코카 콜라다.”라고 했다.
    공산당은 미친 사람들이다.
    오늘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이런 정열이 없다.
    쇼 윈도우 속에 진열해 놓은 마네킹 같은 종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44 김장환 엘리야 547 2009-06-09
1143 김장환 엘리야 547 2009-11-30
1142 김장환 엘리야 547 2010-02-26
1141 김장환 엘리야 547 2011-04-02
1140 김장환 엘리야 548 2010-07-06
1139 김장환 엘리야 549 2010-06-24
1138 김장환 엘리야 549 2011-04-23
1137 김장환 엘리야 550 2011-01-18
1136 김장환 엘리야 551 2009-06-24
1135 김장환 엘리야 551 2010-10-27
1134 김장환 엘리야 552 2010-08-26
1133 김장환 엘리야 552 2010-10-07
1132 김장환 엘리야 552 2011-03-08
1131 김장환 엘리야 553 2009-07-13
1130 김장환 엘리야 553 2010-06-01
1129 김장환 엘리야 553 2010-10-20
1128 김장환 엘리야 553 2010-11-02
1127 김장환 엘리야 554 2010-04-05
1126 김장환 엘리야 554 2011-01-08
1125 김장환 엘리야 555 2010-09-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