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탄이 유혹할 때 쓰는 네 마디의 말
  • 사탄이 사람을 유혹할 때 즐겨 사용하는 네 마디 말이 있다.

    첫번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말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사람을 함정에 몰아넣는다.
    큰 물고기도 작은 미끼에 걸려든다.

    두 번째, "딱 한 번인데 뭘 "이라는 말이다.
    사탄은 항상 딱 한 번이라는 말을 유혹의 무기로 사용한다.

    세 번째, "너는 아직 젊어."라는 말이다 사탄은 교회 출석을 결심한 사람의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
    "네가 교회에 출석하기는 너무 젊어. 조금만 더 기다리라구." 이 유혹에 넘어가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네 번째, "누구나 이렇게 사는데 뭘."이라는 말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좁은 문'은 군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뜻한다.
    인생은 한순간의 결단에 의해 성패가 갈린다. 결단은 성공의 절반이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4 김장환 엘리야 1241 2011-11-28
223 (엘리아)김장환 1243 2003-12-09
222 (엘리아)김장환 1244 2003-12-20
221 (엘리아)김장환 1248 2003-11-11
220 김진현애다 1249 2005-05-07
219 (엘리아)김장환 1250 2004-01-15
218 김진현애다 1251 2005-02-01
217 (엘리아)김장환 1254 2004-01-05
216 김장환 엘리야 1254 2012-04-15
215 김진현애다 1256 2007-11-02
214 김진현애다 1257 2005-03-09
213 (엘리아)김장환 1258 2003-12-17
212 (엘리아)김장환 1259 2003-10-30
211 김진현애다 1260 2007-10-05
210 김진현애다 1260 2007-11-09
209 (엘리아)김장환 1263 2003-12-30
208 (엘리아)김장환 1266 2003-12-16
207 愛德 1269 2006-07-16
206 (엘리아)김장환 1270 2003-12-15
205 김진현애다 1275 2005-05-1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