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44 김장환 엘리야 728 2011-05-04
843 愛德 729 2006-03-17
842 김진현애다 732 2006-01-23
841 김진현애다 735 2006-06-07
840 愛德 739 2006-03-17
839 김장환 엘리야 740 2011-06-01
838 김장환 엘리야 743 2009-04-21
837 김장환 엘리야 743 2010-12-31
836 김장환 엘리야 747 2011-11-17
835 김장환 엘리야 748 2011-04-07
834 愛德 750 2006-04-06
833 愛德 752 2006-03-22
832 愛德 752 2006-07-05
831 김장환 엘리야 752 2011-05-11
830 김장환 엘리야 752 2011-07-08
829 愛德 758 2006-07-05
828 愛德 758 2006-08-29
827 愛德 759 2006-03-28
826 愛德 759 2006-04-06
825 김장환 엘리야 759 2011-11-0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