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백성사
  •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4 愛德 726 2006-03-28
523 愛德 726 2006-03-15
522 김장환 엘리야 724 2010-12-27
521 김진현애다 724 2006-01-23
520 김진현애다 722 2006-01-19
519 김장환 엘리야 717 2009-08-11
518 김장환 엘리야 716 2011-05-23
517 愛德 715 2006-04-06
516 김장환 엘리야 711 2011-06-22
515 愛德 710 2006-04-06
514 愛德 708 2006-03-22
513 愛德 707 2006-03-07
512 김장환 엘리야 706 2009-01-16
511 愛德 701 2006-04-06
510 愛德 701 2006-03-22
509 김장환 엘리야 700 2011-05-18
508 김장환 엘리야 699 2011-05-09
507 김장환 엘리야 699 2011-04-07
506 김장환 엘리야 698 2011-05-04
505 김장환 엘리야 697 2011-04-1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