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고백성사

고백성사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550, 2011-04-12 07:31:52(2011-04-12)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손가락으로 흙 위에 손수 새기신 계명은 언제라도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법은 흙 위에 새긴 글자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김장환 엘리야

2011.04.12 07:35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흙 판 위에 새겨진 당신 사랑의 법으로 우리 죄를 묻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지우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얼굴을 들고 다시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24	5월 20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8	2010-05-20
1123	4월 6일 수, 왕하 1-3장	김장환 엘리야	498	2011-04-06
1122	교만의 문제 +2	김장환 엘리야	499	2009-08-17
1121	하나님 앞에서 깨짐!	김장환 엘리야	499	2009-12-23
1120	3월 1일, 월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3-01
1119	3월 9일, 화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3-09
1118	4월 28일, 수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4-28
1117	11월 15일 월, 로마 2-4장 :: 죄에 대해 죽은,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산자이며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0-11-15
1116	12월 30일 목, 요한계시록 17장 ~ 19장 :: 예수와 함께한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0-12-30
1115	1월 11일 화, 출애굽기 8장 ~ 10장 :: 세상이 더 어둡게 느껴지십니까? 우린 빛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1-01-18
1114	2월 2일 수, 레위기 17장 ~ 19장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큼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십시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1-02-02
1113	6월 8일 수, 시편 43-47편	김장환 엘리야	499	2011-06-08
1112	4월 12일, 월	김장환 엘리야	500	2010-04-12
1111	7월 6일, 화	김장환 엘리야	500	2010-07-06
1110	순종	김장환 엘리야	500	2010-08-15
1109	마음과 병, 그리고 경제....	김장환 엘리야	500	2010-09-28
1108	나무	김장환 엘리야	500	2011-04-06
1107	매일 하나님 앞에서 +1	김장환 엘리야	501	2009-11-30
1106	선한 것을 선택하기....	김장환 엘리야	501	2010-09-17
1105	10월 26일 화, 누가 11-13장 :: 결코 낡지 않는 배낭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며 구제하십시오.	김장환 엘리야	501	2010-10-26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1

김장환 엘리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