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의심을 통한 믿음!
  • 약간의 의심도 없는
    믿음은
    항체가 없는
    인간의 몸과도 같습니다.
    즐겁게 인생을 즐기며,
    그들이 믿고 있는 바에 대해서
    심각한 질문을 하기에
    너무 바쁘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의 삶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거나,
    영리한 무신론자들의
    세세한 질문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게 될 것입니다.

    - 팀 켈러


    A faith without some doubts is like
    a human body with no antibodies in it.
    People who blithely go through life too busy
    or indifferent to ask the hard questions
    about why they believe as they do
    will find themselves defenseless against
    either the experience of tragedy or
    the probing questions of a smart skeptic.

    - Tim Keller


    +
    진정한 믿음은
    종종 회의(懷疑)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그저 곪도록 방치된 의구심이 아니라
    솔직하게 인정하고
    깊이 생각해본
    그런 종류의 의심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의심의 씨앗을
    진정한 믿음의 추수를 위해
    사용하십니다.
    +

    +
    Genuine faith is
    often the result of addressed doubt.
    Not the type of doubt
    that is left alone to fester and infect,
    but the type of doubt
    that is honestly acknowledged and weighed.
    In this way,
    God uses seeds of doubt to
    produce a harvest of authentic faith.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마가복음 9장 24절)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11.01.19 11:03

    진리는 의심하고 회의하여도 진리이다.
    "나는 진리요..."

    진리의 영이신 성려님을 의지하며
    진리이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44 김장환 엘리야 966 2011-10-24
843 愛德 966 2006-08-29
842 愛德 965 2006-09-27
841 愛德 965 2006-04-25
840 김장환 엘리야 964 2011-11-09
839 김진현애다 963 2007-09-13
838 愛德 963 2006-12-02
837 김진현애다 962 2007-09-06
836 愛德 962 2006-11-21
835 愛德 962 2006-08-11
834 愛德 961 2007-01-10
833 김진현애다 961 2005-03-19
832 김진현애다 960 2007-06-04
831 愛德 960 2006-11-17
830 김장환 엘리야 958 2011-07-23
829 愛德 958 2006-09-27
828 愛德 957 2006-11-17
827 김장환 엘리야 955 2011-08-08
826 김진현애다 954 2007-05-21
825 愛德 954 2006-12-0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