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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일, 다니엘 8장 - 12장.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500, 2010-09-20 08:29:49(2010-09-20)

하나님은 그분과 깊은 교제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보여주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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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44	10월 19일 화, 마태 4-6장 :: 어떻게 자라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503	2010-10-19
943	10월 18일 월, 마가 1-3장 :: 수많은 군중들은 항상 예수님의 곁에 있었으나 제자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14	2010-10-18
942	10월 17일 일, 마태 24-28장 :: 예수님은 언제든지 오십니다. 그러나 오늘 우린 달란트 맡은 청지기들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58	2010-10-17
941	10월 16일 토, 마태 21-23장 :: 행함이 없이도 행할 일을 입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90	2010-10-16
940	10월 15일 금, 마태 18-20장 ::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전혀 다른 꿈을 꾸고 있을 수 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23	2010-10-15
939	10월 14일 목, 마태 15-17장 ::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신앙고백위에 교회가 섭니다.	김장환 엘리야	484	2010-10-14
938	10월 13일 수, 마태 12-14장 :: 보리떡, 물고기의 작은 헌신을 예수님은 큰 기적을 위한 시작으로 보고 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81	2010-10-13
937	10월 12일 화, 마태 9-11장 ::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3	2010-10-12
936	10월 11일 월, 마태 6-8장 :: 목숨과 시간은 먹고 마시고 입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61	2010-10-11
935	10/10 일, 마태 1-5장 :: 모든 상황을 아시고 미리 예언하셨고 인도하시는 분,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09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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