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7월 23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	눈이 뜨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김장환 엘리야	3342	2012-11-02
23	페친의 의미있는 글.....	김장환 엘리야	3366	2012-11-10
22	출장 보고 +1	강인구	3435	2003-04-17
21	정리해보면	강인구	3565	2003-03-31
20	Земное сердце стынет вновь대지의 가슴은 다시금 차갑다	김장환엘리야	3583	2014-05-07
19	천로역경의 믿음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3633	2014-05-07
18	마태복음 6:33 +1	조기호	3672	2003-04-11
17	부활	김장환엘리야	3733	2014-04-28
16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박의숙	3771	2003-04-12
15	고해성사가 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3851	2003-04-02
14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인가?(2) - 김동건교수 +1	김장환엘리야	3887	2014-06-18
13	묵상을 즐기고, 묵상의 즐거움에 빠져보라	김장환엘리야	3945	2014-08-16
12	사랑의 각성	김장환엘리야	4017	2012-12-31
11	악인과 화목하려면	정석윤	4123	2012-12-14
10	성만찬 +1	김장환엘리야	4217	2012-12-12
9	무제....	김장환엘리야	4246	2012-11-24
8	야 생 화	김장환엘리야	4375	2013-03-05
7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정석윤	4378	2012-12-13
6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몰이해, 뒤틀린 역사의식 - 박영돈교수(고신대학교) +2	김장환엘리야	4379	2014-06-17
5	의인을 가까이 두는 지혜	정석윤	4472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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