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6, 2010-07-16 09:43:41(2010-07-16)
-
시편 68:26,
회중 가운데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사도 2:44, 46-47,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마다 빵을 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하느님, 이 아침 묵상집을 읽고
당신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 속에 사는 이 새로운 한 날, 당신께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길 위에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44 | 김장환 엘리야 | 2650 | 2012-09-20 | |
| 1343 | 김장환 엘리야 | 2081 | 2012-09-19 | |
| 1342 | 김장환 엘리야 | 1847 | 2012-08-30 | |
| 1341 | 김장환 엘리야 | 1534 | 2012-08-30 | |
| 1340 | 김장환 엘리야 | 1949 | 2012-08-29 | |
| 1339 | 김장환 엘리야 | 1770 | 2012-07-25 | |
| 1338 | 김장환 엘리야 | 1772 | 2012-07-25 | |
| 1337 |
믿음과 기도
+1
| 김장환 엘리야 | 1346 | 2012-07-24 |
| 1336 | 김장환 엘리야 | 1731 | 2012-06-11 | |
| 1335 | 김장환 엘리야 | 1876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