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8, 2010-07-16 09:43:41(2010-07-16)
-
시편 68:26,
회중 가운데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사도 2:44, 46-47,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마다 빵을 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하느님, 이 아침 묵상집을 읽고
당신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 속에 사는 이 새로운 한 날, 당신께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길 위에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 | 김장환 엘리야 | 1534 | 2012-08-30 | |
23 | 김장환 엘리야 | 1845 | 2012-08-30 | |
22 | 김장환 엘리야 | 2070 | 2012-09-19 | |
21 | 김장환 엘리야 | 2649 | 2012-09-20 | |
20 | 김장환 엘리야 | 3351 | 2012-10-05 | |
19 | 김장환 엘리야 | 3348 | 2012-11-02 | |
18 | 김장환 엘리야 | 3414 | 2012-11-10 | |
17 | 김장환엘리야 | 4271 | 2012-11-24 | |
16 |
성만찬
+1
| 김장환엘리야 | 4223 | 2012-12-12 |
15 | 정석윤 | 4513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