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5, 2010-07-16 09:43:41(2010-07-16)
-
시편 68:26,
회중 가운데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사도 2:44, 46-47,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마다 빵을 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하느님, 이 아침 묵상집을 읽고
당신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 속에 사는 이 새로운 한 날, 당신께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길 위에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04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09-12-20 | |
1203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10-01-25 | |
1202 |
7월 9일, 금
+1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10-07-09 |
1201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10-11-29 | |
1200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09-12-23 | |
1199 |
예배없는 사역
+1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0-02-18 |
1198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0-04-21 | |
1197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09-06-24 | |
1196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09-20 | |
1195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10-19 | |
1194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11-17 | |
1193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1-03-08 | |
1192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09-12-04 | |
1191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1-23 | |
1190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5-12 | |
1189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9-04 | |
1188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1-04-06 | |
1187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1-06-17 | |
1186 | 김장환 엘리야 | 516 | 2010-01-21 | |
1185 | 김장환 엘리야 | 516 |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