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6, 2010-07-16 09:43:41(2010-07-16)
-
시편 68:26,
회중 가운데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사도 2:44, 46-47,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마다 빵을 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하느님, 이 아침 묵상집을 읽고
당신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 속에 사는 이 새로운 한 날, 당신께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길 위에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04 | 김장환 엘리야 | 562 | 2010-04-28 | |
1003 | 김장환 엘리야 | 562 | 2010-10-16 | |
1002 | 김장환 엘리야 | 562 | 2011-02-21 | |
1001 | 김장환 엘리야 | 563 | 2009-05-15 | |
1000 | 김장환 엘리야 | 563 | 2009-08-20 | |
999 | 김장환 엘리야 | 564 | 2010-01-02 | |
998 | 김장환 엘리야 | 564 | 2010-01-20 | |
997 |
온전한 구원
+1
| 김장환 엘리야 | 565 | 2009-02-19 |
996 |
비판하지 않는 눈
+1
| 김장환 엘리야 | 566 | 2009-07-16 |
995 | 김장환 엘리야 | 566 | 2010-12-20 | |
994 | 김장환 엘리야 | 566 | 2011-05-16 | |
993 | 김장환 엘리야 | 567 | 2010-01-05 | |
992 | 김장환 엘리야 | 567 | 2010-09-08 | |
991 | 김장환 엘리야 | 567 | 2011-06-14 | |
990 | 김장환 엘리야 | 568 | 2010-02-22 | |
989 | 김장환 엘리야 | 568 | 2010-05-15 | |
988 | 김장환 엘리야 | 568 | 2010-09-24 | |
987 | 김장환 엘리야 | 568 | 2011-01-04 | |
986 | 김장환 엘리야 | 568 | 2011-05-18 | |
985 | 김장환 엘리야 | 569 | 201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