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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9, 2010-07-09 08:21:53(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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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7,
사제들은 이 만군의 야훼가 보낸 특사라,
사람들은 그 입술만 쳐다보면서 인생을 바르게 사는 법을 배우려고 하였다.
베드로전서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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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통해 높여주시기 전에 때때로 우리를 섭리 기운데 있게 하십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우리의 약한 점으로 인해 우리 스스로가 받은 능력에 대해
거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임을 고백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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