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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7월 8일, 목
  • 예레미야 애가 3:22-23,
    22 주 야훼의 사랑 다함 없고 그 자비 가실 줄 몰라라.
    23 그 사랑, 그 자비 아침마다 새롭고 그 신실하심 그지없어라.

    누가 1: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

    아침과 저녁에 주님은 우리를 지켜 보시고 복 주시고 번영케 하십니다.
    그분만이 불행을 막아내시는 분십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 때, 그분은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일어나면, 그분은 우리 위에 그분의 자비로 감싸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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