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3,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4 | 김장환 엘리야 | 748 | 2011-11-17 | |
843 | 愛德 | 750 | 2006-04-06 | |
842 | 김장환 엘리야 | 751 | 2010-07-20 | |
841 | 愛德 | 752 | 2006-07-05 | |
840 | 김장환 엘리야 | 753 | 2011-07-08 | |
839 | 김진현애다 | 754 | 2006-01-23 | |
838 | 愛德 | 758 | 2006-08-29 | |
837 | 愛德 | 759 | 2006-04-06 | |
836 | 愛德 | 759 | 2006-07-05 | |
835 | 김장환 엘리야 | 760 | 2011-11-04 | |
834 | 김장환 엘리야 | 761 | 2011-04-12 | |
833 | 김장환 엘리야 | 762 | 2010-12-31 | |
832 | 김장환 엘리야 | 763 | 2011-11-03 | |
831 | 愛德 | 765 | 2006-03-22 | |
830 | 愛德 | 766 | 2006-03-17 | |
829 | 愛德 | 766 | 2006-04-06 | |
828 | 김진현애다 | 766 | 2006-07-25 | |
827 | 김진현애다 | 766 | 2006-08-04 | |
826 | 愛德 | 767 | 2006-07-05 | |
825 | 김진현애다 | 767 | 200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