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6, 2010-06-10 08:33:47(2010-06-10)
-
창세 35:3,
야곱이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주신 그 하느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히브 13:!5,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느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
우리의 소유와 은사를 가지고 가서 창조주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립시다.
가장 최고의 소유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와 챤양은 그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향과 숫양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44 | 김장환 엘리야 | 510 | 2011-02-01 | |
1043 | 김장환 엘리야 | 510 | 2011-06-17 | |
1042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11-03-07 | |
1041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09-05-15 | |
1040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10-01-11 | |
1039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11-05-16 | |
1038 |
진흙의 향기
+1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09-06-09 |
1037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09-09-13 | |
1036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09-10-09 | |
1035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0-07-24 | |
1034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1-05-19 | |
1033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01-27 | |
1032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08-26 | |
1031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9-02 | |
1030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12-01 | |
1029 | 김장환 엘리야 | 516 | 2009-08-31 | |
⇒ | 김장환 엘리야 | 516 | 2010-06-10 | |
1027 | 김장환 엘리야 | 516 | 2011-04-13 | |
1026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0-09-23 | |
1025 | 김장환 엘리야 | 517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