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1, 2010-06-09 14:20:22(2010-06-09)
-
이사 6:5,
큰일났구나. 이제 나는 죽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고 있구나.
루가 7:6,
백인대장은 친구들을 시켜 예수께 전갈을 보냈다. "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
나는 어려운 사슬 속에 매여 있습니다.
당신께서 오셔서 풀어주십시오.
조롱과 수치 속에 놓여 있으니 나를 다시금 세워주셔서
영광 속에 걷게 하소서.
제게 주신 큰 은사를 이 땅의 재물 쓰듯 탕진하지 않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 | 愛德 | 1624 | 2007-01-10 | |
83 | 愛德 | 1631 | 2007-01-27 | |
82 | 愛德 | 1647 | 2007-01-10 | |
81 | 김장환 엘리야 | 1652 | 2004-06-11 | |
80 |
...
+3
| ...2 | 1656 | 2003-05-20 |
79 | 愛德 | 1662 | 2007-01-17 | |
78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673 | 2003-05-26 |
77 | 김장환 엘리야 | 1680 | 2003-10-06 | |
76 | 김장환 엘리야 | 1682 | 2003-10-20 | |
75 | 愛德 | 1685 | 2007-01-10 | |
74 | 愛德 | 1695 | 2007-01-27 | |
73 | 愛德 | 1722 | 2007-01-17 | |
72 | 愛德 | 1727 | 2006-06-21 | |
71 | 김장환 엘리야 | 1728 | 2012-06-11 | |
70 | 김장환 엘리야 | 1753 | 2012-07-25 | |
69 | 김장환 엘리야 | 1760 | 2012-07-25 | |
68 | (엘리아)김장환 | 1765 | 2003-12-05 | |
67 | 김진현애다 | 1781 | 2004-12-14 | |
66 |
큐티무료 제공 홈페이지
+2
| 안나 | 1804 | 2003-07-14 |
65 | 愛德 | 1807 | 200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