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4, 2010-06-09 14:20:22(2010-06-09)
-
이사 6:5,
큰일났구나. 이제 나는 죽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고 있구나.
루가 7:6,
백인대장은 친구들을 시켜 예수께 전갈을 보냈다. "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
나는 어려운 사슬 속에 매여 있습니다.
당신께서 오셔서 풀어주십시오.
조롱과 수치 속에 놓여 있으니 나를 다시금 세워주셔서
영광 속에 걷게 하소서.
제게 주신 큰 은사를 이 땅의 재물 쓰듯 탕진하지 않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04 |
공의의 근원
+1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09-11-06 |
1203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0-01-25 | |
1202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0-06-01 | |
1201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0-10-22 | |
1200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0-12-07 | |
1199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1-04-01 | |
1198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1-04-20 | |
1197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1-06-04 | |
1196 | 김장환 엘리야 | 471 | 2010-03-31 | |
1195 | 김장환 엘리야 | 471 | 2010-05-28 | |
1194 | 김장환 엘리야 | 471 | 2010-07-13 | |
1193 | 김장환 엘리야 | 471 | 2010-10-02 | |
1192 | 김장환 엘리야 | 471 | 2010-11-05 | |
1191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0-02-20 | |
1190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0-09-21 | |
1189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0-10-16 | |
1188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0-12-08 | |
1187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1-03-12 | |
1186 | 김장환 엘리야 | 472 | 2011-03-24 | |
1185 | 김장환 엘리야 | 473 |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