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5, 2010-06-03 10:06:57(2010-06-03)
-
시편 22:11,
멀리하지 마옵소서. 어려움이 닥쳤는데 도와줄 자 없사옵니다.
요한 16:33,
나는 너희가 내게서 평화를 얻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셨다.
---
하느님, 내 손 안에 내 생명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모든 것에서 일탈했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끝없이 절망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당신은 나를 이끌어 내시어 다시금 일어서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4 | 김장환 엘리야 | 490 | 2010-01-04 | |
723 | 김장환 엘리야 | 559 | 2010-01-02 | |
722 | 김장환 엘리야 | 470 | 2010-01-02 | |
721 | 김장환 엘리야 | 627 | 2010-01-02 | |
720 |
신년의 말씀
+1
| 김장환 엘리야 | 484 | 2010-01-02 |
719 |
사례하는 마음
+1
| 김장환 엘리야 | 658 | 2009-12-30 |
718 | 김장환 엘리야 | 440 | 2009-12-24 | |
717 | 김장환 엘리야 | 535 | 2009-12-23 | |
716 | 김장환 엘리야 | 543 | 2009-12-20 | |
715 | 김장환 엘리야 | 529 | 200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