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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5, 2010-05-25 13:50:58(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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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5:40-42,
먹을 것을 구하면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내리시어 배불리셨다.
바위를 열어서 샘물을 솟게 하시고 그 물은 내를 이루어 메마른 땅을 적셨다.
주님은 그 거룩하신 말씀을 기억하셨다.
마태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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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잘 때, 주님은 깨어 내 마음을 소생시키신다.
그리하여 새 아침을 사랑과 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신다.
하느님이 없으시면,
주님의 얼굴이 나와 동행하지 않으시면,
수없이 많은 두려움에서 내가 헤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영원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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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 마음 속에 항상 살아 계셔서 저를 주관하신다고.....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믿음 안에 계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속이 아니라 나의 믿음 안에 좌정하신 하나님!
저를 주관해 주세요.
저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