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5월 19일, 수

5월 19일, 수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470, 2010-05-19 08:41:10(2010-05-19)

창세 18:!4,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히브 10:35,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달려 있습니다.

---

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쉽게 이루도록 추동하소서.
그리고 당신께서 시작하신 것을 당신의 지혜의 손길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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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44	10월 19일 화, 마태 4-6장 :: 어떻게 자라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503	2010-10-19
1143	3월 23일 수, 삼하 1-3장	김장환 엘리야	503	2011-03-24
1142	하나님 앞에서 깨짐!	김장환 엘리야	504	2009-12-23
1141	예배없는 사역 +1	김장환 엘리야	504	2010-02-18
1140	더욱 깊이...	김장환 엘리야	504	2010-12-13
1139	12월 15일 수, 히브리서 6장 ~ 8장 :: 우리가 구원을 얻는 이유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04	2010-12-15
1138	12월 30일 목, 요한계시록 17장 ~ 19장 :: 예수와 함께한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김장환 엘리야	504	2010-12-30
1137	1월 4일 화, 창세기 12장 ~ 14장 :: 하나님은 택하시고 자라게 하셔서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맛보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04	2011-01-04
1136	2월 21일 월, 신명 17-19장, 말씀을 평생에 옆에 두고 읽고 지켜 행할 때 결코 교만하거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504	2011-02-21
1135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04	2011-03-01
1134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겸손함으로 간직합시다.	김장환 엘리야	505	2010-01-20
1133	입술의 기도, 마음의 기도	김장환 엘리야	505	2010-02-26
1132	9월 16일 목, 에스겔 47장-다니엘 1장 : 뜻을 정한 이유는 하나님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다니엘의 삶의 헌신이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05	2010-09-16
1131	선한 것을 선택하기....	김장환 엘리야	505	2010-09-17
1130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505	2010-10-08
1129	11월 15일 월, 로마 2-4장 :: 죄에 대해 죽은,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산자이며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05	2010-11-15
1128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4장 :: 사탄은 예수를 못믿게 하기보다 그분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	김장환 엘리야	505	2010-11-29
1127	1월 20일 목, 출애굽기 14장 ~ 16장 :: 두려움, 떨림등의 공포는 우리로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505	2011-01-20
1126	6월 25일, 금	김장환 엘리야	506	2010-06-25
1125	끓는 물 속의 티백	김장환 엘리야	506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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