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0, 2010-05-17 12:25:12(2010-05-17)
-
이사 30:19,
너희가 소리내어 부르짖으면 주께서는 너희를 가엾게 보시어 듣자마자 곧 이루어주시리라.
묵시록 3:7-8,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 자가 없는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네 힘은 비록 미약하지만 너는 내 말을 잘 지켰으며 나를 모른다고 부인한 일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를 위해서 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
하느님, 당신 앞에서 침묵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 안에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나를 열어주소서!
당신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당신 앞에 비어있게 하소서.
당신이 나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침묵케하시고 당신이 나의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450 | 2011-03-19 | |
1303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0-02-24 | |
1302 |
3월 15일, 월
+2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0-03-15 |
1301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0-07-05 | |
1300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1-02-18 | |
1299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11-04-04 | |
1298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06-24 | |
1297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1-06-13 | |
1296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3-11 | |
1295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09-25 | |
1294 | 김장환 엘리야 | 453 | 2010-11-03 | |
1293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5-01 | |
1292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06-12 | |
1291 | 김장환 엘리야 | 454 | 2010-12-22 | |
1290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1-25 | |
1289 | 김장환 엘리야 | 455 | 2010-09-13 | |
1288 | 김장환 엘리야 | 456 | 2010-04-27 | |
1287 | 김장환 엘리야 | 456 | 2010-12-16 | |
1286 |
신년의 말씀
+1
| 김장환 엘리야 | 457 | 2010-01-02 |
1285 | 김장환 엘리야 | 457 | 201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