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2, 2010-05-11 08:16:40(2010-05-11)
-
이사 50:4,
주 야훼께서 나에게 말솜씨를 익혀주시며 고달픈 자를 격려할 줄 알게 다정한 말을 가르쳐주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일깨워주시어 배우는 마음으로 듣게 하신다.
루가 8:10,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게 해주었다.
---
그분은 매일 가까이에서 바르게 말씀하신다.
내가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 어떠한 주인도 종에게 그렇게 못할 것이다.
이러한 종이 얼마나 복된가?
주인이 종을 잠에서 깨우시고 세상의 일자리로 가도록 준비하신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4 | 김장환 엘리야 | 739 | 2011-05-30 | |
843 | 김장환 엘리야 | 740 | 2011-05-18 | |
842 | 김진현애다 | 744 | 2006-01-23 | |
841 | 김장환 엘리야 | 744 | 2009-04-21 | |
840 | 김장환 엘리야 | 745 | 2011-04-12 | |
839 | 김장환 엘리야 | 747 | 2011-11-17 | |
838 | 愛德 | 750 | 2006-04-06 | |
837 | 愛德 | 752 | 2006-07-05 | |
836 | 김장환 엘리야 | 753 | 2011-05-11 | |
835 | 김장환 엘리야 | 753 | 2011-07-08 | |
834 | 김장환 엘리야 | 755 | 2010-10-18 | |
833 | 愛德 | 758 | 2006-08-29 | |
832 | 愛德 | 759 | 2006-03-28 | |
831 | 愛德 | 759 | 2006-04-06 | |
830 | 愛德 | 759 | 2006-07-05 | |
829 | 김장환 엘리야 | 759 | 2011-11-04 | |
828 | 김장환 엘리야 | 761 | 2011-04-07 | |
827 | 김장환 엘리야 | 762 | 2010-12-31 | |
826 | 김장환 엘리야 | 762 | 2011-11-03 | |
825 | 愛德 | 764 | 200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