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63, 2010-05-05 07:39:31(2010-05-05)
-
예레 17:14,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마르코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많은 이들을 방문하십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그리스도여,
당신은 포로된 자들을 해방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아버지가 보내신 그리스도여,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휴식처이십니다. 당신의 짐은 가볍습니다.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우리가 눈 먼것을 치유하십니다.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여,
당신은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당신의 기쁨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 | 김장환 엘리야 | 689 | 2010-09-04 | |
351 | 김장환 엘리야 | 688 | 2011-05-14 | |
350 | 김장환 엘리야 | 688 | 2011-04-07 | |
349 | 김장환 엘리야 | 687 | 2010-04-30 | |
348 | 김장환 엘리야 | 687 | 2010-04-12 | |
347 |
비판하지 않는 눈
+1
| 김장환 엘리야 | 687 | 2009-07-16 |
346 | 김장환 엘리야 | 686 | 2010-01-19 | |
345 |
사례하는 마음
+1
| 김장환 엘리야 | 686 | 2009-12-30 |
344 | 김장환 엘리야 | 684 | 2010-12-21 | |
343 | 김장환 엘리야 | 684 | 2010-11-01 | |
342 | 김장환 엘리야 | 684 | 2010-02-24 | |
341 | 김장환 엘리야 | 683 | 2009-03-25 | |
340 | 김장환 엘리야 | 682 | 2011-06-20 | |
339 | 김장환 엘리야 | 682 | 2011-05-13 | |
338 | 김장환 엘리야 | 682 | 2010-12-10 | |
337 | 김장환 엘리야 | 681 | 2010-06-26 | |
336 | 김장환 엘리야 | 680 | 2010-06-01 | |
335 | 김장환 엘리야 | 679 | 2011-02-22 | |
334 | 김장환 엘리야 | 679 | 2010-06-21 | |
333 | 김장환 엘리야 | 678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