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2,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4 | 김장환 엘리야 | 1593 | 2012-05-09 | |
1333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12-05-04 | |
1332 | 김장환 엘리야 | 971 | 2012-05-01 | |
1331 | 김장환 엘리야 | 1087 | 2012-05-01 | |
1330 | 김장환 엘리야 | 1236 | 2012-04-28 | |
1329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12-04-15 | |
1328 | 김장환 엘리야 | 1028 | 2012-04-10 | |
1327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12-04-07 | |
1326 | 김장환 엘리야 | 1080 | 2012-04-03 | |
1325 |
조용히 기다림!
+2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