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3,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4 | (엘리아)김장환 | 1326 | 2003-11-05 | |
73 | (엘리아)김장환 | 1333 | 2003-11-04 | |
72 | (엘리아)김장환 | 1341 | 2003-11-03 | |
71 | (엘리아)김장환 | 1384 | 2003-11-01 | |
70 | (엘리아)김장환 | 1505 | 2003-10-31 | |
69 | (엘리아)김장환 | 1267 | 2003-10-30 | |
68 | (엘리아)김장환 | 1322 | 2003-10-29 | |
67 | (엘리아)김장환 | 1315 | 2003-10-28 | |
66 | (엘리아)김장환 | 1398 | 2003-10-27 | |
65 | (엘리아)김장환 | 1397 | 200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