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0,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84 | 김장환 엘리야 | 981 | 2011-10-13 | |
883 | 김장환 엘리야 | 981 | 2011-07-19 | |
882 | 愛德 | 980 | 2006-03-07 | |
881 | 김진현애다 | 979 | 2005-03-12 | |
880 | 김장환 엘리야 | 978 | 2011-07-02 | |
879 | 愛德 | 977 | 2006-10-18 | |
878 | 愛德 | 977 | 2006-06-21 | |
877 | 김진현애다 | 976 | 2007-03-09 | |
876 |
3월 29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976 | 2005-03-29 |
875 | 김진현애다 | 974 | 2007-06-19 | |
874 | 김진현애다 | 974 | 2007-02-27 | |
873 | 김진현애다 | 973 | 2007-05-04 | |
872 | 김진현애다 | 972 | 2007-09-13 | |
871 | 김진현애다 | 972 | 2007-08-29 | |
870 | 愛德 | 970 | 2006-10-04 | |
869 | 愛德 | 970 | 2006-04-06 | |
868 | 김진현애다 | 970 | 2006-02-20 | |
867 | 김진현애다 | 969 | 2007-04-10 | |
866 | 愛德 | 969 | 2006-12-15 | |
865 | 김진현애다 | 969 | 200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