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0,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164 | 김진현애다 | 1285 | 2007-03-09 | |
| 1163 | (엘리아)김장환 | 1285 | 2003-11-07 | |
| 1162 | 愛德 | 1281 | 2007-01-10 | |
| 1161 | 愛德 | 1276 | 2006-09-20 | |
| 1160 | (엘리아)김장환 | 1269 | 2003-12-15 | |
| 1159 | 김진현애다 | 1267 | 2005-05-16 | |
| 1158 | (엘리아)김장환 | 1266 | 2003-12-16 | |
| 1157 | 愛德 | 1263 | 2006-07-16 | |
| 1156 | 김진현애다 | 1260 | 2007-11-09 | |
| 1155 | 김진현애다 | 1260 | 2007-10-05 | |
| 1154 | 김진현애다 | 1257 | 2005-03-09 | |
| 1153 | 김진현애다 | 1256 | 2007-11-02 | |
| 1152 | (엘리아)김장환 | 1256 | 2003-10-30 | |
| 1151 | (엘리아)김장환 | 1255 | 2003-12-30 | |
| 1150 | (엘리아)김장환 | 1253 | 2004-01-05 | |
| 1149 | (엘리아)김장환 | 1251 | 2003-12-17 | |
| 1148 | 김진현애다 | 1248 | 2005-02-01 | |
| 1147 | (엘리아)김장환 | 1246 | 2003-11-11 | |
| 1146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2-04-15 | |
| 1145 | (엘리아)김장환 | 1244 | 200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