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4,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44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1-03-24 | |
1243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1-06-04 | |
1242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9-28 | |
1241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12-27 | |
1240 | 김장환 엘리야 | 509 | 2010-04-27 | |
1239 | 김장환 엘리야 | 509 | 2010-05-29 | |
1238 | 김장환 엘리야 | 510 | 2011-02-02 | |
1237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10-07-12 | |
1236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09-12-11 | |
1235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10-05-04 | |
1234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10-09-13 | |
1233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0-07-08 | |
1232 | 김장환 엘리야 | 513 | 2011-03-21 | |
1231 |
교만의 문제
+2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09-08-17 |
1230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0-07-13 | |
1229 | 김장환 엘리야 | 514 | 2011-06-08 | |
1228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2-26 | |
1227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5-20 | |
1226 |
7월 9일, 금
+1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0-07-09 |
1225 | 김장환 엘리야 | 515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