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8,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24 | 김장환 엘리야 | 533 | 2010-06-01 | |
1123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09-08-31 | |
1122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09-09-21 | |
1121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10-10-11 | |
1120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10-12-15 | |
1119 |
5월 25일, 화
+1
| 김장환 엘리야 | 535 | 2010-05-25 |
1118 | 김장환 엘리야 | 535 | 2010-12-14 | |
1117 | 김장환 엘리야 | 536 | 2010-02-26 | |
1116 | 김장환 엘리야 | 536 | 2011-06-06 | |
1115 | 김장환 엘리야 | 536 | 2011-06-17 | |
1114 | 김장환 엘리야 | 537 | 2010-07-24 | |
1113 | 김장환 엘리야 | 537 | 2010-12-30 | |
1112 | 김장환 엘리야 | 537 | 2011-03-05 | |
1111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02-13 | |
⇒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05-03 | |
1109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07-06 | |
1108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07-15 | |
1107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0-10-07 | |
1106 | 김장환 엘리야 | 538 | 2011-03-21 | |
1105 | 김장환 엘리야 | 539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