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5월 3일, 월

5월 3일, 월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453, 2010-05-03 08:50:31(2010-05-03)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24	12월 15일 수, 히브리서 6장 ~ 8장 :: 우리가 구원을 얻는 이유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64	2010-12-15
1223	오늘 날샘 말씀 - 민수기 6:22-27	김장환 엘리야	465	2010-01-25
1222	2월 16일, 화	김장환 엘리야	465	2010-02-16
1221	4월 28일, 수	김장환 엘리야	465	2010-04-28
1220	기다림	김장환 엘리야	465	2010-09-13
1219	10월 13일 수, 마태 12-14장 :: 보리떡, 물고기의 작은 헌신을 예수님은 큰 기적을 위한 시작으로 보고 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65	2010-10-13
1218	3월 30일 수, 삼하 24- 왕상 2	김장환 엘리야	465	2011-03-30
1217	3월 31일, 수	김장환 엘리야	466	2010-03-31
1216	☆ 톨스토이 10訓 ☆	김장환 엘리야	467	2009-10-17
1215	2월 10일, 수	김장환 엘리야	467	2010-02-10
1214	5, 18, 화	김장환 엘리야	467	2010-05-18
1213	7월 26일, 월	김장환 엘리야	467	2010-07-26
1212	9월 18일 토, 다니엘 5-7장 : 끊임없는 마귀의 고소 고발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67	2010-09-18
1211	10월 12일 화, 마태 9-11장 ::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67	2010-10-12
1210	2월 2일 수, 레위기 17장 ~ 19장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큼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십시다.	김장환 엘리야	467	2011-02-02
1209	3월 23일 수, 삼하 1-3장	김장환 엘리야	467	2011-03-24
1208	4월 20일 수, 역대상 22-24장	김장환 엘리야	467	2011-04-20
1207	주님의 임재 - 우리의 우선순위	김장환 엘리야	468	2010-01-02
1206	10월 22일 금, 마가 13-15장 :: 주의하며 깨어있어 기도하십시오 언제 어떻게 미혹과 시험이 다가올지 모릅니다.	김장환 엘리야	468	2010-10-22
1205	12월 7일 화, 데살로니가전서 3장 ~ 5장 :: 빛의 아들들은 오직 깨어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68	2010-12-07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