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6,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4 | 김진현애다 | 1174 | 2006-02-17 | |
263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11-07-21 | |
262 | 김진현애다 | 1176 | 2007-02-21 | |
261 | 김진현애다 | 1176 | 2007-10-05 | |
260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12-04-28 | |
259 | (엘리아)김장환 | 1180 | 2003-12-23 | |
258 | (엘리아)김장환 | 1181 | 2003-12-01 | |
257 | (엘리아)김장환 | 1182 | 2003-12-18 | |
256 | 김진현애다 | 1184 | 2007-05-21 | |
255 | 愛德 | 1187 | 2006-06-09 | |
254 | 愛德 | 1189 | 2006-09-27 | |
253 | 김진현애다 | 1190 | 2005-09-26 | |
252 | 김진현애다 | 1190 | 2007-03-09 | |
251 | 김진현애다 | 1194 | 2005-05-11 | |
250 | 김진현애다 | 1194 | 2007-02-16 | |
249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12-02-17 | |
248 | 김진현애다 | 1196 | 2005-04-23 | |
247 | 김진현애다 | 1196 | 2007-11-09 | |
246 | 김진현애다 | 1197 | 2007-11-02 | |
245 | 김진현애다 | 1199 | 200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