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7,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44 | 김장환 엘리야 | 547 | 2011-04-02 | |
1143 |
진흙의 향기
+1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09-06-09 |
1142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7-06 | |
1141 | 김장환 엘리야 | 549 | 2011-04-23 | |
1140 |
감사하는 자세
+1
| 김장환 엘리야 | 550 | 2011-01-18 |
1139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09-06-24 | |
1138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10-06-24 | |
1137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10-08-26 | |
1136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10-10-07 | |
1135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11-03-08 | |
1134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09-07-13 | |
1133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06-01 | |
1132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10-20 | |
1131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11-02 | |
1130 | 김장환 엘리야 | 554 | 2010-05-17 | |
1129 | 김장환 엘리야 | 554 | 2011-01-08 | |
1128 | 김장환 엘리야 | 555 | 2011-03-22 | |
1127 | 김장환 엘리야 | 555 | 2011-05-19 | |
1126 | 김장환 엘리야 | 556 | 2009-11-08 | |
1125 | 김장환 엘리야 | 556 | 201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