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5, 2010-05-01 09:43:11(2010-05-01)
-
잠언 31:8,
너는 할 말 못하는 사람과 버림받은 사람의 송사를 위해 입을 열어라.
요한 5:7,
병자는 "선생님, 그렇지만 저에겐 물이 움직여도 물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가는 동안에 딴 사람이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우리는 건강한 이들의 모든 영역의 사고를
사랑을 통하여 약한 이들을 향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약한 이들이 강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64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1-03-02 | |
1263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1-03-08 | |
1262 | 김장환 엘리야 | 443 | 2011-03-21 | |
1261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1-20 | |
1260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3-11 | |
1259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4-30 | |
1258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09-02 | |
1257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0-12-29 | |
1256 | 김장환 엘리야 | 444 | 2011-05-16 | |
1255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09-12-03 | |
1254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07-07 | |
1253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07-13 | |
1252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09-18 | |
1251 | 김장환 엘리야 | 445 | 2010-10-11 | |
1250 | 이병준 | 445 | 2011-04-20 | |
1249 |
신년의 말씀
+1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1-02 |
1248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1-14 | |
1247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3-27 | |
1246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9-20 | |
1245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