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3, 2010-04-30 09:50:37(2010-04-30)
-
예레 20:9,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주의 이름으로 하던 말을 이제는 그만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 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사도 5:42,
그리고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 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
진리의 영이시여, 오셔서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그리하여 빛과 맑음을 퍼트리게 하시고
거짓과 기만을 불태우게 하소서.
거룩한 불을 주셔서
가슴과 입술까지 이르게 하시고
주님을 신실하게 고백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 | 愛德 | 1615 | 2007-01-10 | |
83 | 愛德 | 1630 | 2007-01-27 | |
82 | 愛德 | 1643 | 2007-01-10 | |
81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4-06-11 | |
80 |
...
+3
| ...2 | 1646 | 2003-05-20 |
79 | 愛德 | 1655 | 2007-01-17 | |
78 | 愛德 | 1657 | 2007-01-10 | |
77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667 | 2003-05-26 |
76 | 김장환 엘리야 | 1668 | 2003-10-06 | |
75 | 김장환 엘리야 | 1677 | 2003-10-20 | |
74 | 愛德 | 1685 | 2007-01-27 | |
73 | 愛德 | 1698 | 2006-06-21 | |
72 | 김장환 엘리야 | 1709 | 2012-07-25 | |
71 | 김장환 엘리야 | 1712 | 2012-06-11 | |
70 | 愛德 | 1720 | 2007-01-17 | |
69 | 김장환 엘리야 | 1720 | 2012-07-25 | |
68 | (엘리아)김장환 | 1756 | 2003-12-05 | |
67 | 김장환 엘리야 | 1777 | 2012-08-30 | |
66 | 김진현애다 | 1780 | 2004-12-14 | |
65 |
기도
+3
| ... | 1787 | 200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