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47, 2010-04-30 09:50:37(2010-04-30)
-
예레 20:9,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주의 이름으로 하던 말을 이제는 그만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 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사도 5:42,
그리고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 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
진리의 영이시여, 오셔서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그리하여 빛과 맑음을 퍼트리게 하시고
거짓과 기만을 불태우게 하소서.
거룩한 불을 주셔서
가슴과 입술까지 이르게 하시고
주님을 신실하게 고백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44 | 김장환 엘리야 | 500 | 2010-09-15 | |
1243 | 김장환 엘리야 | 501 | 2010-05-29 | |
1242 | 김장환 엘리야 | 501 | 2010-11-30 | |
1241 | 김장환 엘리야 | 501 | 2011-04-01 | |
1240 | 김장환 엘리야 | 502 | 2010-01-29 | |
1239 | 김장환 엘리야 | 502 | 2010-02-12 | |
1238 | 김장환 엘리야 | 503 | 2010-05-20 | |
1237 | 김장환 엘리야 | 503 | 2011-02-02 | |
1236 | 김장환 엘리야 | 503 | 2011-06-04 | |
1235 | 김장환 엘리야 | 504 | 2010-07-13 | |
1234 | 김장환 엘리야 | 504 | 2011-03-24 | |
1233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05-04 | |
1232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06-21 | |
1231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09-28 | |
1230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12-01 | |
1229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04-27 | |
1228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12-27 | |
1227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1-02-23 | |
1226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1-03-21 | |
1225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