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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49, 2010-04-29 10:02:50(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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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2-3,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마르코 5:34,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병이 완전히 나았으니 안심하고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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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 마음의 귀를 당신께 향합니다.
귀를 열어주시고 내 영혼에게 말씀을 주소서.
"내가 구원이다."
내가 당신을 이해할 수 있기까지 당신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내 앞에서 당신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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