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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1, 2010-04-21 08:34:02(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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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9,
이 집안에선 제가 그분보다 실권이 더 있습니다. 마님만은 당신의 아내이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지만 그 밖의 일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짓을 제가 어떻게 저지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하느님께 죄가 됩니다."
갈라 2:16,
우리는 사람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이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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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움자시여,
당신을 통해 나는 선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만 희망을 두고 당신을 친절로 나를 감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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