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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3, 2010-04-14 09:00:03(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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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고통이
주님과
가까워 지는
지름길이
된다.
- 브레넌 매닝
Suffering
has often been
the shortest path
to intimacy
with God.
- Brennan Manning
+
우리는 늘
고통과 불편을
원하지 않지만 때론
그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고난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경험하지 못할 깊은 교제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
+
Instead of always
resisting pain and discomfort,
sometimes we must embrace it.
For through it, God can usher
in a depth of relationship
with him never experienced
otherwise.
+
+ 오늘의 암송구절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장 2-4절)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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