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1, 2010-04-14 09:00:03(2010-04-14)
-
때로는
고통이
주님과
가까워 지는
지름길이
된다.
- 브레넌 매닝
Suffering
has often been
the shortest path
to intimacy
with God.
- Brennan Manning
+
우리는 늘
고통과 불편을
원하지 않지만 때론
그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고난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경험하지 못할 깊은 교제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
+
Instead of always
resisting pain and discomfort,
sometimes we must embrace it.
For through it, God can usher
in a depth of relationship
with him never experienced
otherwise.
+
+ 오늘의 암송구절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장 2-4절)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4 |
예배없는 사역
+1
| 김장환 엘리야 | 509 | 2010-02-18 |
203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9-21 | |
202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9-20 | |
201 |
7월 9일, 금
+1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7-09 |
200 | 김장환 엘리야 | 508 | 2010-03-25 | |
199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1-03-01 | |
198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0-11-15 | |
197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10-06-01 | |
196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09-12-04 | |
195 | 김장환 엘리야 | 507 | 2009-08-07 | |
194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1-03-01 | |
193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12-17 | |
192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10-19 | |
191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09-29 | |
190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04-05 | |
189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1-06-08 | |
188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11-29 | |
187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10-13 | |
186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10-03-31 | |
185 | 김장환 엘리야 | 505 | 200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