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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9, 2010-04-12 09:58:07(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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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31:31,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나 야훼가 분명히 일러둔다.
고전 11:25,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니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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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포도주여, 저에게 복 내려주옵소서.
내가 당신 안에서 만나고 당신의 피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은 내 메마른 심령에 구원자가 죄셔서
갈증을 식혀 주시고 감사로 내 심령을 채워주시기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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