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1, 2010-03-27 10:12:43(2010-03-27)
-
신명기 26:7,
우리가 우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는 우리의 아우성을 들으시고 우리가 억눌려 고생하며 착취당하는 것을 굽어살피셨습니다.
요한 6:18-20,
거센 바람이 불고 바다 물결은 사나워졌다. 그런데 그들이 배를 저어 십여 리쯤 갔을 때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 있는 쪽으로 다가오셨다.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하셨다.
---
주님은 은혜로우신 귀로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내가 간구하는 것을 들으시고 신속히 구해주십니다.
두려움과 고통 속에 내가 놓여 있을 때 나를 도와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4 | (엘리아)김장환 | 1376 | 2003-12-03 | |
1273 | (엘리아)김장환 | 1769 | 2003-12-05 | |
1272 | (엘리아)김장환 | 1133 | 2003-12-06 | |
1271 | (엘리아)김장환 | 1054 | 2003-12-08 | |
1270 | (엘리아)김장환 | 1245 | 2003-12-09 | |
1269 | (엘리아)김장환 | 1524 | 2003-12-10 | |
1268 | (엘리아)김장환 | 1301 | 2003-12-11 | |
1267 | (엘리아)김장환 | 1301 | 2003-12-12 | |
1266 | (엘리아)김장환 | 1326 | 2003-12-15 | |
1265 | (엘리아)김장환 | 1268 | 200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