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3월 25일 목,
  • 시편 31:22-23,
    성채가 포위되고 공격받는 중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의 기적 내리셨으니, 야훼여,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정녕 들어 주셨사옵니다. 나 환란 중에서 "주님 눈밖에 났구나" 생각했으나 당신께 부르짖었을 때 내 기도 소리를 들어 주셨사옵니다.

    마르코 10:51-52,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

    주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당신 눈은 풍성한 사랑과 따뜻함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눈 먼 사람처럼 한쪽에 고정되어 포로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의 눈은 빛나야 합니다.
    당신꼐서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눈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바라보도록 도와 주소서!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44 김장환 엘리야 2663 2012-09-20
1343 김장환 엘리야 2102 2012-09-19
1342 김장환 엘리야 1865 2012-08-30
1341 김장환 엘리야 1553 2012-08-30
1340 김장환 엘리야 1997 2012-08-29
1339 김장환 엘리야 1796 2012-07-25
1338 김장환 엘리야 1781 2012-07-25
1337 김장환 엘리야 1395 2012-07-24
1336 김장환 엘리야 1735 2012-06-11
1335 김장환 엘리야 1887 2012-05-1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