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0, 2010-03-25 09:26:40(2010-03-25)
-
시편 31:22-23,
성채가 포위되고 공격받는 중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의 기적 내리셨으니, 야훼여,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정녕 들어 주셨사옵니다. 나 환란 중에서 "주님 눈밖에 났구나" 생각했으나 당신께 부르짖었을 때 내 기도 소리를 들어 주셨사옵니다.
마르코 10:51-52,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
주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당신 눈은 풍성한 사랑과 따뜻함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눈 먼 사람처럼 한쪽에 고정되어 포로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의 눈은 빛나야 합니다.
당신꼐서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눈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바라보도록 도와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74 | 김진현애다 | 2319 | 2007-05-21 | |
773 | 김진현애다 | 952 | 2007-05-21 | |
772 | 김진현애다 | 892 | 2007-06-04 | |
771 | 김진현애다 | 943 | 2007-06-04 | |
770 | 김진현애다 | 945 | 2007-06-04 | |
769 | 김진현애다 | 792 | 2007-06-04 | |
768 | 김진현애다 | 957 | 2007-06-04 | |
767 | 김진현애다 | 963 | 2007-06-19 | |
766 | 김진현애다 | 912 | 2007-06-19 | |
765 | 김진현애다 | 988 | 2007-06-19 |